다시 돌아오는 중~

그동안 뜸했던 블로그를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고 맘을 먹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한게 세티즌(www.cetizen.com)에서 하고 있는 이벤트 신청. ^_^;
현재 가지고 있는 핸드폰도 바꾼지는 6개월 정도 되었는데 지금쓰는건 모토롤라의 V9m.

순수 디자인만 보고 사서 그런지 무게도 꽤 되고 문자도 어색해서 한동안 버벅거렸는데 그나마 요즘엔
문자보내는게 많이 나아져서 다행인듯. (예전엔 문자오면 그냥 전화로 답해버렸.. ㅠ_ㅠ )

신청한 이벤트가 T-옴니아 II라서 스마트폰인데 요즘 대세는 스마트폰쪽으로 흘러가는거 같다.
아마 이 시작은 사과회사의 아이폰에서 시작했을거라고 생각되는데 아이폰의 디지안과
기능이 꽤 사람들에게 어필해서 지난번 출장갔을 때는 사람들이 아이폰 아니면 블랙베리를 많이 쓰고 있었다.

비지니스 출장이어서 그렇기도 했지만 확실히 아이폰이 블랙베리에 비해서 디자인이나 UI가 훨씬
간편하고 Attractive했던 것 같다. 우리나라에도 곧 들어오겠지만 아이팟 터치가 현재 비교가능 정도?
나도 터치를 쓰고는 있지만 평소에는 큰 편의를 못느끼지만 (자가용 출퇴근의 비애.. -_- )

가끔 BMW (Bus, Metro, Walk) 이용시나 Wi-Fi가 되는 곳에서는 꽤 유용했었다.
스마트폰도 아마 이런 측면에서 점점 사용자들이 찾게되지 않을까 싶은데,
아직은 기존 시장이 움직이는데는 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모두들 노예계약에 묶여있는듯..)

다음주면 발표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신청하셔도 좋을듯~ ^^

by prolus | 2009/11/01 20:30 | My Life | 트랙백 | 덧글(1)

얼마만인지..

거의 반년동안은 포스팅 안한 듯한 느낌...

찾아오시는 분들이 한정되어 계셔서 전화/문자로 연락하는게 오히려 근황알리기에는 적당하나,
이놈의 게으름은 반년동안 계속될 정도로 중증에 달한듯..

얼마전 회사 동기형이 결혼식 사회를 맡아달라고 했는데, 불현듯 조금 걱정이 먼저 되었다.
일생에 두번 사회보았는데 모두 너무 평범하고 재미없게 봐서 좀 그랬는데
이번에는 나도 이벤트라는 것도 해보고 조금 자신감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거보니,
나도 사람살아가는 세상에 조금씩 더 적응해가고 있는 것 같다.

변화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말이 말로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렵다는 걸 느끼는 요즘.

To be or Not to be가 아닌 To change or Die를 느낀다.

by prolus | 2009/10/26 21:41 | 일상 | 트랙백 | 덧글(2)

친친 마지막 방송에서...

요즘 가끔집에 있는 차를 출퇴근때 가지고 다니다 보니
라디오를 많이 듣게되네요. 퇴근때는 강인/태연의 친한친구를 많이
듣는편인데... 지난주 일요일(엊그제) 강인이 막방이었네요.

슈주활동 땜시 글타는데 그럼 태연은? @ㅁ@


암튼 그 방송때 나온 그린데 평소 강인에게 박한 점수 주다가
여기에는 조금 덜(?) 박한 점수를 줬다는.. -_-a


- 강인이의 일기 -

그리 긴 시간, 짧은 시간도 아닌 날들..
내겐 몇년 살진 않았지만 삶의 대부분을 이 스튜디오에서 보낸 듯 하다

소중한 사람들을 얻기도 하고 잃기도 하고
그렇게 나에게는 뜻깊은 시간들을 보냈다

라디오는 내게 의리, 사랑, 행복을 일깨워준 좋은 친구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


아무것도 모르는 강인이란 아이를
진짜 아무것도 아닌 강인이란 아이를
DJ상도 받게 해주시고
이름도 알리고, 항상 가족처럼, 친동생처럼, 친아들처럼
대해주신 우리 스텝분들


항상 오빠오빠하며 날 졸졸 쫓아다니던 태연이..
항상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친친을 잊지 않고서
찾아와주시는 우리 고마운 게스트 형, 누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구여,
다시 올겁니다 저는...


다음번엔 왔을 때는요 더 여러분과 친해졌으면 좋겠구요,
사랑하구여 그리고 감사합니다.
준비를 더 했는데 더 못읽겠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친한친구 DJ로 살아가면서 최고의 프로듀서 형, 누나들과
최고의 DJ 태연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by prolus | 2009/04/21 21:50 | My Life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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